용어집
최종 갱신 2026-07-22
- 실효 단가
월 요금을 실제로 함께 쓰는 사람 수로 나눈 1인당 실질 부담액. 명목 요금이 비싸도 동시접속 한도 안에서 여러 명이 나눠 쓰면 실효 단가는 낮아진다. 요금제를 절대 금액이 아니라 실효 단가로 비교해야 실제 절약으로 이어진다(관련 가이드).
- 동시접속(최대 동시 시청 수)
같은 계정으로 동시에 서로 다른 화면에서 재생할 수 있는 최대 스트림 수. 요금제 등급을 나누는 핵심 축이며, 가구원이 저녁 시간대에 각자 다른 콘텐츠를 볼 수 있는지를 결정한다. 부족하면 재생이 막히고, 과하면 쓰지 않는 한도에 비용을 낸다.
- 화질 등급(HD·FHD·4K/UHD)
영상의 해상도 등급. HD(720p)·FHD(1080p)·4K(UHD, 2160p) 순으로 선명해진다. 4K는 화면이 크고 시청 거리가 가까울수록 체감되며, 휴대폰·소형 화면에서는 FHD와 차이를 느끼기 어렵다. 요금제 등급에 따라 최대 화질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
- 광고형 요금제(AVOD)
Advertising-based Video on Demand. 재생 중 광고를 노출하는 대신 가격을 낮춘 요금제. 가격뿐 아니라 최대 화질·동시접속·다운로드가 함께 제한되는 경우가 많아, ‘광고만 참으면 되는’ 것이 아니라 기능까지 함께 내려가는 묶음으로 이해해야 한다.
- SVOD·TVOD·AVOD 구분
SVOD(구독형)는 월·연 정액을 내고 카탈로그를 무제한 이용하는 방식으로, 이 사이트가 비교하는 대부분의 서비스가 여기에 속한다. TVOD(건별 구매·대여)는 개별 콘텐츠마다 결제하는 방식이고, AVOD(광고 기반)는 광고를 보는 대신 무료이거나 저가인 방식이다. 하나의 서비스가 여러 방식을 동시에 제공하기도 한다.
- 번들(bundle)
OTT를 통신 요금제·쇼핑 멤버십·다른 OTT와 묶어 파는 상품. 번들 안에서는 명목 요금과 무관하게 실질 부담이 달라지며, 특정 국가에서만 제공되는 저가 번들이 ‘그 나라가 싸다’는 인상을 만들기도 한다. 다만 번들은 대개 해당 국가 가입자에게만 열려 있어 외부 이용자에게는 그 가격이 존재하지 않는다.
- FAST(무료 광고 기반 스트리밍)
Free Ad-Supported Streaming TV. 편성표 형태로 채널을 무료 제공하고 광고로 수익을 내는 방식. 구독형(SVOD)과 달리 정액 요금이 없고, 원하는 콘텐츠를 골라 보기보다 방송처럼 흘려보는 데 가깝다.
- 결제주기(월결제·연결제)
요금을 청구하는 단위. 연결제(연간 결제)는 보통 월결제보다 할인되지만 1년치를 선지불하므로, 요금 인상·서비스 이탈이 잦은 시장에서는 유연성이 떨어진다. 1년 내내 확실히 볼 서비스에만 연결제를 적용하는 편이 안전하다.
- 신선도(수집 시각·최신 아님)
표시된 요금이 언제 수집된 값인지를 나타내는 지표. 각 데이터 화면은 최종 수집 시각을 표기하고, 수집 이후 오래 지난 데이터에는 ‘최신 아님’ 표시를 붙여 값의 신뢰 수준을 함께 알린다. 판정 기준은 데이터 방법론 에 정의돼 있다.
- 환율 기준일(ECOS)
해외 요금을 원화로 환산할 때 쓰는 환율의 기준. 이 사이트는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의 기준일 환율을 사용한다. 환율은 매일 변동하므로 환산가는 참고용이며, 신뢰할 수 있는 환율이 없는 통화는 환산하지 않고 원 통화 금액만 표기한다.
- 다운로드·오프라인 시청
콘텐츠를 미리 기기에 받아 인터넷 없이 재생하는 기능. 출퇴근·비행기·데이터 절약에 유용하다. 저가·광고형 요금제는 다운로드를 제한하는 경우가 있어, 오프라인 시청이 중요한 사용자는 요금제 선택 시 이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